일본 관련2011/01/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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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디션인지 먼지 이미지를 삽입해도 인식을 못해서 때려치우고 다시쓰는...-ㅅ-
간단하게 회사일로 통역 및 회의까지 하러 갔다 옴.

김포공항에 있는 747 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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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키노쿠니아 지하에 있는 나가사키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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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저녁에 먹은 스시 셋트! 당연히 얻어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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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점심에 먹은 돈가스.980엔 정도 한다. NS빌딩 29층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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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 호텔에 있는 장식. 히나마츠리 때문에 준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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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을 먹은 이케수 라는 곳. 꽤 고급식당인듯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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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먹은 스시...회만 먹다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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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텔근처 지나가다 언제나 본 도쿄도청 건물. 아시는분이 여기 근무 하는데...연락이 안되는구나 ㅋㅋ




첫 해외 출장인지라 어벙벙 하다가 온듯한 느낌...그래도 임무는 완수 했으니...만족함.
질른건 오리가방 이랑 시세이도 퍼펙트 폼 딱 두가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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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10/10/04 01:32


이번 추석에 오키나와를 2박 3일로 다녀 왔습니다.
좀 늦은 오키나와 여행기를 좀 풀어 볼까 합니다. 일단 2박 3일 일정을 간단하게 적고 사진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여행에는 가족 여행이고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제가 자동차 렌트까지 했습니다.
예전 일본에 살때 자동차 면허증을 따긴 했는데 기간이 끝나서 국제 면허증을 갖고 이번에 신청을 했습니다.

가격은 2박 3일중 1박 2일만 빌리기로 하고 2000CC 로 해서 만팔천엔 정도 합니다.(다음날 18시30분까지 반납)
일단 렌트카 이야기는 나중에 차 사진을 올리면서 풀어 보겠습니다.

오키나와 정보는 오키나와 이야기 라는 사이트에서 얻으시면 됩니다. http://www.visitokinawa.jp/kr/

첫째날 : 오키나와 나하 공항 도착 - 렌트카 영업소 - 오키나와 월드 - DFS 갤러리아 면세점
둘째날 : 츄라우미 해양 박물관 - 만좌모 - 동남식물낙원 - 국제거리 - 렌트카 영업소
셋째날 : 슈리성 - 오키나와 나하 공항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좋을겁니다 :)

부모님을 모시다 보니 렌트가 편할꺼 같고 그때 한참 폭풍이 온다는 소식에 렌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오키나와 나하 공항 사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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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국제 공항 입니다. 잘 보시면 1층 입니다..-_-;


웃긴게 돌아갈때 보니 국제공항은 1층 / 일본 국내공항은 4층짜리 건물이었습니다. 확실히 자국인을 위한 시설이 더 잘되있다는데 놀랐습니다..-_ -; 선물 같은것도 국내 공항에서 사갖고 국제 공항에 갔었네요..;

그리고 렌터카 업체 버스를 타고 렌터카업소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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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의 전신이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닛산 실피


사실 혼다 CR-V를 예약했는데 없다고 하면서 저 차를 권하더군요... 번호판이 너무 웃긴..--;;
그리고 일본의 렌터카는 전부 와 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경우엔 모두 "허" 이죠

렌터카로 달려서 간곳이 오키나와 월드! 정말 멋진 오키나와 춤을 보여주는데 촬영 금지라서 찍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걸 본다면 정말 오키나와에 오길 잘했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오키나와 월드 사진 보기


그리고 간 곳이 DFS갤러리아 입니다.
따로 사진은 없습니다; 명품점이라 가게는 많은데 인천공항에 비교하면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술한잔 마시고 호텔에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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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찬보라..라는 데로 호텔에서 소개시켜줘서 가봤습니다.



먹은 음식 사진 보기


이렇게 첫째날이 끝나고 둘째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츄라우미 해양 박물관 - 만좌모 - 동남식물낙원 -  렌트카 영업소 - 국제거리 를 다녀왔습니다.

츄라우미까지는 한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가시면 꼭 돌고래 쇼를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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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우미 가장 유명한 고래가 반겨 줍니다.



수족관 사진 더보기


그다음으로 이동한 곳이 만좌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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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명이 앉을수 있다 해서 만좌모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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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좌모 반대편에 보이는 호텔과 바다.


그 다음으로 간곳이 동남식물낙원 입니다. 렌트카 회사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줘서 가게 되었습니다만 싸지만 정말 만족 한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렌트카 영업소에 도착하여 차를 반납하고 국제거리를 다녀왔습니다.

국제거리는 뭐 일본에도 많은 여러 시장이랑 비슷합니다;; 따로 사진은 없습니다.
숙박하던 호텔에서 국제거리까지 충분히 걸어 갈 수 있어서 저녁 먹으러 갔었습니다.
800엔에 공연보고 밥 먹는곳에서 식사하고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 일본 공연인데 정말 멋인듯..
동영상 첨부를 합니다.


약간 동영상이 이상하게 나오네요; 그냥 보시길 ㅎㅎ

셋째날은 비행기가 12시 40분인지라 슈리성을 들려 보기로 했습니다.
모노레일로 이동하면 쉽게 슈리성에 갈 수 있습니다. 도착해서 버스 이동으로 3정거장 정도 가면 되는데 인원이 좀 되시면 택시 이동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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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 수학여행을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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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성에서 보는 나하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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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왕이 앉았다는 자리.


이렇게 슈리성을 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먼가 더 자세히 쓰고 싶은데 밤이 깊어서 이정도로 써봅니다.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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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10/07/05 23:07

일본인과 동거생활 시즌3

이번에 새로운 여자분이 오게 되어서 시즌3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분이 올때마다 시즌을 올리는 내 멋대로의 기준임)

이번에 오신분은 그림에서 맨 왼쪽에 있는 熊本(쿠마모토) 라는 곳에서 온 24살 숙녀 분이십니다 ^^;
쿠마모토는 큐슈지방의 중앙에 위치해 있고 한국에 비해 적도에 가깝기 때문에 날씨가 덥고 습한 편입니다.

쿠마모토에는 쿠마모토성 이라는게 존재하고 말고기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말 축제도 한다고 하네요.
저는 오이타 뱃부 유휴인 지역을 다녀오긴 했습니다.大分라고 적혀있으며 규슈의 우측에 있네요.
예전 사진 보면 그부근의 사진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아 새로 오신분의 이야기를 좀 하자면 고등학교 바로 졸업하자 마자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차도 몰고 다니셨다고 하고 클럽을 좋아하는 활발하신 분입니다. 너무나 적극적인 한국어 공부로 저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셔서 제가 한국어 공부를 해야할 판이네요.
그리고 집에 남동생도 있고 해서 그런지 남자 두명이랑 살고 있음에도 신경을 안쓰시는 편인지라 저로서도 매우 편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허허허

그리고 무엇보다자기 주변에는 한국인 일본인 언니들이 많다고 하면서 제 나이를 먼저 물어보시고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봐 주시는군요; 일본인들은 보통 나이를 묻지 않기 때문에 저도 안묻고 있었는데 반대로 물어봐 주셔서 제가 많이 놀랐네요..^^;;
그리고 덧붙여 여자친구는 일본인과 한국인 어디가 좋냐고 물어봐 주시네요. 뭐 상관 없다고 말해주시니 다음에 소개시켜 주시겠다는 말씀까지;;;; (영광입니다!)

아무튼 재밌는 분이 들어오셔서 참 다행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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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10/06/07 18:41
일본인들에게 광고를 목적으로 찍어서 올리는 사진 입니다.
예전 사이트 주소를 잊어 먹어서 새롭게 찍어서(업데이트도 되었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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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ビングの写真です。ゲームやテレビ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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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蔵庫は 2個があります。右側に大きい冷蔵庫を使えば良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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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イレです。左側棚に自分の品物を乗せて使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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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屋の写真です。ベッドとハンガー机があります。


こんにちは 
韓国のヤンと申します。 
ルームメイト募集します。家は6階中3階です。(暖かいです。) 
基本的にシェアする形になります。(部屋は別で、10畳くらいです) 

洗濯機、冷蔵庫、パソコン(ネット対応)、その他の家電用品、生活用品は共同でいつでも使用できます。 
性別は関係ありません。 
駅はJAMSIL(蚕室)駅になります。地下鉄2号線と8号線があります。 
駅からは歩いて15分です。 

私は会社人なので夜と週末しか家にいません。 

mail : dandy35(a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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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09/11/08 21:37
일본인과 동거생활 시즌2

시즌2 라고 붙인 이유는 제가 한국에 들어와서 룸메이트 생활을 3월부터 시작해서 4월부터 일본인을 받아 6개월간 남자2명 여자1명을 10월까지 같이 살았었습니다. 여기까지를 시즌1 로 생각하면 11월부터는 시즌2 라고 생각하면 될듯 해서 그렇게 붙였습니다!.

갑자기 일본 지도를 붙인 이유는 이번에 새로 오신분이 아오모리현(青森県)에서 오신분이라고 해서 어딘지 물어보니 홋가이도 라고 하셔서 아항...이라고만 생각하고 지도를 찾아보니 최북단에 있군요.
지도를 자세히 보면 가장 우측 맨위에 青森 라고 적혀있습니다!

아오모리는 사과가 유명한 산지 입니다. 보통 일본내 절반은 아오모리 생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아 새로 오신 여자분은 33살에 한양대학교 어학원 다니시고 야간에는 명동에서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네요.
싸게 해줄테니 놀러 오라는 말도 덧붙이시네요 ^^;;

왜 사는곳이 신경이 쓰였냐면 일본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많은 언어를 들어보았는데 이분 말하는 어투는 전혀 들어 본적이 없고 가끔 이해가 불가능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었습니다.(벌써 일본어 까먹은건가 싶었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어디인지 물어보고 저런 답변을 받았군요. 역시 일본은 넓다 보니 방언도 너무나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아직 아오모리쪽인 토호쿠 지방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특히 홋가이도 얼음축제!


북쪽이라서 춥지 않냐고 물으니 태평양때문인지 그렇게 춥지는 않다는거 같군요.
이제 여자분 1명이 왔으니 다음 여자분은 쉽게 들어 올듯 싶군요. 그럼 내년 3월까지 시즌2~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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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09/09/27 22:33
오늘 제가 처음으로 받았고 6개월이나 같이 지냈던 타츠야군이 귀국을 했습니다.
일본에 요코스카 쪽에 사는 아이고 한국말을 정말 잘합니다. 알아듣는것도 정말 잘 하고요.
사실 그 실력이 일본으로 돌아가는게 아까울 정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다시 기회가 있으면 연이 닿겠지요..^^;;

일본에 오면 자기집 놀러 오라고 하는데 요코스카가...미국기지가 있는곳이지요. 좀 먼..-_ -;;
요코스카 관련 포스팅은 이곳을 보시길; 신주쿠에서 갈려면 좀 멉니다.
(그러고 보면 일본 있을때 참 여기저기 쑤시고 다닌듯한....목표가 안가본에 없이 다 가보기 였으니..)

전에 3명을 받는다고 적었었는데 잠정적으로 오사카분은 연락이 오지 않기 때문에 11월에 두분만 받을 생각 입니다. 오늘 확실하게 정해 달라고 메일까지 보냈습니다. 메일을 살짝 보여드리면;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뭐 대충 메일 제목들만 보일듯. 그리고 그쪽 메일 주소는 지웠습니다.
10월달에 캐나다분이 3일날 나갈 예정이고 그 이후로는 방 정리도 좀 하고 이것저것 수리 좀 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캐나다분은 나이가 많으신 아저씨라서인지는 몰라도 방구끼고 트름하고 난리도 아닌..-_ -;
거기다 근육운동을 하신다고 계랸을 두판씩 사서 먹는데 계란 껍질이 거실에 굴러 다니는...많이 피곤하답니다.orz

뭐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이고 1주일뒤면 귀국이니 제가 참는 수 밖에 없지요. 추석날 가느라 저는 그날 집 지키고 있어야 할듯.....어차피 추석이라고 해도 서울에 있으니 상관 없지만요.
(친척들이 다 서울분들이신;;)

11월에 새롭게 오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군요. 이번 같은일이 없으려면 면접이라도 보고 사람을 들여야 할지...정말 고민되는.....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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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09/09/14 22:40

일본인과의 룸쉐어

 
전에 일본인과 동거를 한다는 글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과거의 글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글을 클릭해서 보세요.

저 글을 쓰던때가 4월달이니 9월달인 현재 6개월째 되었네요. 먼저 순익에 관해서 썰좀 살짝 풀어보자면 룸쉐어를 하고 있으며 2개의 방에 한명당 35만원씩 받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전기용품과 가전제품은 공동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한국에 귀국했기 때문에 가전제품들은 전부 새로 산 제품이고 아직 깔끔합니다.(다만 냉장고를 작은걸 샀더니 조금 불편하네요)

두명이면 70만원이고 저희집 물/가스/전기/인터넷/가스비 를 계산하면 50만원 정도 한달에 남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니 벌써 300만원 정도 모았고 중고 마티즈 한대 정도 뽑을 돈은 나온거 같습니다..^^;

이렇게 모은돈을 시설 투자에 이용해 볼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비데 생활을 많이 한다고 알고 있는데 비데나 혹은 정수기를 설치해 볼까 도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공동으로 쓰고 저도 쓰는것이니 제 생활이 윤택해질 수록 같이 사는 사람들의 생활도 럭셔리? 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른 물건중의 하나가 바로 프로젝터...< 주말에 맥주마시면서 영화나 볼 요량으로;
몇일전에도 미투친구들 불러다가 영화 보면서 와인을 4명이나 비운..=_=);;

뭐 잡소리가 좀 많았던거 같은데 요근래 4월달에 들어온 친구들이 나가게 되어서 슬슬 새로운 사람들을 구할려고 모집 공고를 내었습니다.

현재 남자 한분이 오셨고(일단 한달 생각하고 있는데 길게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심)
토,일요일에 여자분 한분씩 오셔서 방을 보고 가셨습니다.
토요일에 오신 여성분은 30대 후반정도로 아메리카에 영어 공부 하시다가 한국어 공부를 하시러 오셨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셔서 매우 제가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정중하게 거절하는 사과메일 보냈습니다.
일요일에 오신 여성분은 20대 중후반이셨고 오사카분이시더군요 말투가 도쿄가 아니어서 물어보니 바로 오사카라고 하시더군요 역시 오사카 분인지 쾌할하고 말도 시원시원 합니다. 오사카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성격이 좀 비슷하다고 하시죠..ㅎㅎ(이분 오면 오카사 음식좀 얻어 먹으려나;)

여튼 오사카에서 오신분은 수요일까지 답변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사카분 덕분에 알았지만 우리집에 옥상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안올라가서 저도 모르고 있었던지라;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매우 습하고 주말이면 이불을 말리는 집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했었고 오사카 분도 그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시더군요. 한국은 습하지 않다고 말하니 버릇이라고 답해주시더군요.

아. 어제 오신 남자분은 요리 같은것을 해 드시더군요 근육운동을 하시는거 같은데 단백질 음식들을 많이 해 드시더군요. 그러면서 어제 하는 말이 한국와서 한국어를 해야 되는데 근육만 만들고 가는 바보 같다고..-_ -; 뭐 술도 좋아하시고 시원시원한 성격인듯 합니다.
(부모님은 한국분들인데 일본에서 자길 낳으셨고 그후 캐나다에서 자랐다고 하는군요. 현재 영어강사)

앞으로 다른 한방의 주인은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먼가 또 에피소드가 있으면 적어 보도록 하죠 :)


참고로 우리집 계약서 파일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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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09/05/20 16:41
일본에 싸이와 비슷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Mixi 가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 mixsh라는 이름이 나왔을때 뭔가 했는데 별개더군요. - 잠시 잡소리..

제가 일본에 있을때 일본 친구들이랑 유대관계를 위해서 가입을 했었습니다. 현재 등록은 초대방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초대 받은 사람은 일본휴대폰에서 등록확인을 눌러줘야 등록이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일본휴대폰이 없으면 가입이 불가

mixi에서 가장 재밌다랄까 호기심을 자극하는것중에 하나가 아시아또(足あと)기능 입니다. 이게 무슨기능이냐면 누군가가 왔다 갔는지 시간대별로 체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누가 날 스토킹 하는지도 다 안다는 거죠. 요즘엔 싸이 추적기 때문에 말이 많은데 Mixi처럼 그냥 공개를 해도 상관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태생이 다르다 보니 어쩔수 없는거지만 말이죠.

기본적인 기능으로 친구등록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기능들중에 하나가 제가 싸이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Mixi는 여러 활동클럽들이 있습니다. 명칭은 커뮤티니라고 불리우고 무언가에 관심이 있거나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결성하면 거기서부터 여러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새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종에 카페활동 비슷하면서도 원하는 소식만 받아 볼 수 있고 새소식등을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81년생 모임이 있어서 나가 볼려고 하다가 시간이 몇번 안맞아서 못나갔습니다..ㅠㅠ
그런식으로 일본애들끼리는 서로 모여서 술마시고 놀고 만남을 갖는듯 싶습니다.

어딜가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역시나 Mixi 에도 상식이상의 커뮤니티들도 있습니다. 저녁에 일하시는 누님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등등 등록되있는 사진만 봐도 대충 그러한 분이시군..이란 느낌의 Mixi도 있습니다.

갑자기 Mixi 이야기를 적는건 사실 Mixi에서 외부블로그 등록이 된다고 해서 한번 시험차 소개도 하고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아래 부터는 일본어로 일본인들을 위한 글을 몇자 적으니 안보셔도 될듯 합니다..^^;;

久しぶりにMixiに書けますが、外部ブログ登録確認のためです。
今からは韓国語で個人的な話を書くので韓国語ができる方はコメントお願いします。
日本語のコメントも大丈夫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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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09/05/20 16:39

일본여행 4박 5일 어떻게 가면 잘 다녀왔다는 소리 들을까..

 

5월 가정의달!

많은 사람들이 5월 1일부터 4박 5일 정도로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4박 5일로 즐길 수 있는 일본 여행 코스를 한번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조건은 최소한의 동선으로 최대한의 구경을...그리고 유명한곳 위주보단 조금 책에 덜 실릴만한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 수단의 설명은 생략.)

첫째날..

나리타 도착(클릭하면 관련 포스팅을 볼 수 있음.)

나리타에 도착해서 수속을 밟고 일찍 도착했을 경우 설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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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 도착(보통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숙소가 이동내에 있죠. 민박같은 경우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이용하면 더 싸게 이용 가능하기도 합니다만 많이 불편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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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코엔 - 넓은 공원입니다. 마이너 하지만 일찍 도착했으면 돌아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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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 빠질 수 없는 젊은이의 거리죠 2-30대 여성들에게 추천 타케시타도오리랑 메이지 진궁은 꼭 가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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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공원 - 주말에 간다면 많은 아티스트 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부야까지 걸어서 가는 길목에 있으니 꼭 한번 둘러보시길. 참고로 저녁에 가면 많은 연인들과 운동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음

NHK방송국,애플샵도 한번 시간이 되시면 둘러보시길.

요요기 공원에 있는 야타이 한번 먹어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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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 109(이찌마루큐)에 유명한 회전초밥집이 있다니 먹어 보시길. 시간이 안맞으면 신주쿠에도 회전 초밥집이 많으닌까 그쪽을 이용해도 가능 109는 갸루패션의 첫번째 라고도 할 수 있으니 한번 가보시길..

(현재 저 삼성간판은 철수 하고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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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 신주쿠는 너무 커서 설명하기 어렵고 그냥 여기저기 둘러 봄직 합니다. 꼭 가볼만한곳은 무료 전망대로 유명한 도쿄도청을 가시면 될듯합니다. 야경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도청에서 보이는 전망이군요.)

한가지 팁이 있는데 도쿄도청은 낮이랑 밤에 전망대 공개를 다르게 합니다. 아마 낮에는 동쪽만 저녁에는 서쪽만..이런식인데 시간이 정말로 많다면 두 전망대 다 돌아보는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온 친구들 여기 데리고 수십번은 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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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 숙소

신오오쿠보에 warawara 라는 이자카야가 있는데 자주 놀러 가곤 했습니다.

저녁을 거기서 먹는것도 일본같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좀더 일본틱한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신주쿠 히가시구찌쪽 야키토리요코쵸 라는곳에 파는 닭꼬치 전문점에 가서 닭꼬치와 함께 맥주 한잔을 마시면 꽤나 일본이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둘째날...

디즈니씨 혹은 디즈니 랜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디즈니 랜드 입니다.

fest pass 를 이용하면 좀더 빠른고 편안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r

 

 요코하마- 시부야를 거쳐서 가면 됩니다. 새로운 라인이 뚤린다고 들었는데 확인해 보시길. 아카렌보우 였던가 가면 보실께 많습니다. 수족관도 있고 그쪽에서 하루를 다 보낼 수 있을정도 이구 쥬카칸(중국인거리)에서 중국 요리를 먹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야경이 특히나 끝내주니 둘째날은 디즈니 혹은 요코하마에서 보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띄어 먹다니;;)

| 혹시 볼께 없다고 생각 되는분들을 위해;;

시부야 - 어차피 갈아타는곳이 시부야 이니 차비도 아낄겸 시부야를 좀더 둘러 보는것도 좋습니다.

시부야역에 큰 횡단보도를 맞은편으로 보면 스타벅스가 2층에 있습니다. 그곳에 앉아 바쁘게 걷고 있는 일본 사람들을 보는것도 잼있습니다. 시부야 돈키호테 혹은 마루이 백화점을 보는것도 괜찮음

 

셋째날...

록본기 - 록본기를 가면 록본기힐즈를 빼먹을 수 없죠.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타워를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도쿄타워 올라갈꺼면 굳이 올라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록본기힐즈 옥상을 개방했다고 들었으니 한번 올라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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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미드타운- 개장한지 2년 안되었을겁니다. 안에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으닌까 들려보시길. 안에서 점심 혹은 저녁을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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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타워- 역시 일본에 오면 가볼곳 1순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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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락카페-  저녁은 록본기에 있는 하드락카페에서 가벼운 술한잔도...바텐더 분이 한국어에 능하시닌까 같이 수다 떨어 봄직 할겁니다. 특히 바텐더 분중에 한국인과 사귄분도 계시더군요..--;

 

 

넷째날...

 아사쿠사- 보통 안빠지는 코스중 하나지요...아사쿠사에 가면 살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 이래저래 숨겨진 여러가지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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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를 타고 오다이바로 이동.(아래 적힌 내용 아사쿠사 <->오다이바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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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이바 -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다들 들려보셨을겁니다. 오다이바 안으로 들어가면 왠종일 볼만한게 많이 있을겁니다. 그중에 비너스 포트는 꼭 가보시길...뭐 유명해서 더 할말도 없군요;

오다이바의 레인보우 브릿지 - 이곳도 야경이 유명하니 저녁까지 기다려서 야경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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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 - 원하는 유카타를 선택할 수 있으며 1박도 가능합니다.

타이밍에 잘 맞추면 한국인들은 몇% 정도 싸게 해줍니다. 일정에 다음날 일찍 출발일 경우나 다음날 볼께 없다면 마지막날을 여기서 주무시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것도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는 방법 일겁니다!

 

 

다섯째날...

긴자 - 긴자에 가면 크게 볼건 없지만 주말에 교통통제가 이루어 져서 차없는 거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짐을 갖고 이동도 수월하며 소니 쇼룸이나 몇몇 볼만한 곳을 가보면 될겁니다.

OR

 

아키하바라 - 우에노에서 두정거장이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탁쿠의 거리라고도 불리우고

여러가지 많은 볼거리가<해당하신분들에게만 제공됩니다.

아키하바라도 주말에 차없는 거리였었지만 사고가 있던 이후 그 제도가 사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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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공원 및 우에노 시장 혹은 우에노 동물원 - 나리타 공항에 가기전에 시간때우기 딱 좋은 장소 입니다. 우에노역에서 스카이 라이너나 혹은 나리타 가는것을 타고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에노 시장에는 굉장히 싼 음식들과 먹거리들이 있으며 동물원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는데 우에노의 판다로 유명합니다. 한 세번쯤 갔었는데 질리지 않을정도로 크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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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이정도 여행이면 남들 가는만큼 다 갔다고 생각 됩니다!

혹시나 더 좋은 동선 혹은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길 :)

 

JR 사이트에 특별할인 JR패쓰가 있으니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1일동안 JR라인 어디라도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한국어 설명 보실 수 있습니다.

 

덧. 내가 살던 동내에서 자전거 타고 갈수 있는 시모기타자와도 넣고 싶었는데...;ㅁ; 만약 동선을 생각해서 넣는다면 시부야쪽에서 지하철이 있으닌까 그쪽에서 갔다 가면 될듯. 그리고 하루를 더 넣는다면 이노카시라 공원이랑 토토로 보러 다녀오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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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
일본 관련2009/05/13 17:32

일본인들이 쓰고 있는 위젯을 한번 소개해볼까 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예전에 일본인이랑 룸쉐어를 하고 있다는 글도 적은적이 있고...

일본에도 2년정도 살고 와서 일본에 관해서는 조금 남들보다는 웹검색이나 필요한건 대충 다 찾아 보는 스타일입니다. 가끔 일본에서 생긴일도 포스팅하려고 하지만 영 거리감이 있고 섬나라 이야기 같아서 포스팅을 자제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블로그 구경중에 본 귀여운 위젯을 보고 나도 한번 일본쪽 검색을 해서 위젯을 추가해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발견한게 http://www.blog-parts.com/ 이란 사이트 입니다.(사이트 가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위젯이라는 말보다는 블로그파츠 라는 단어를 쓰는듯 합니다. 일단 제가 맘에 드는걸 찾아서 우측에 달아 두었습니다.

고양이 시계인데 고양이들을 클릭하면 재밌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맨아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 인데 위 사이트 가면 현재 랭킹1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제가 분류 정도는 한국어로 적어 놓았으니 원하시는 분류에서 찾으시면 쉽게 소스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참고로 우측 고양이시계랑 음악 플레이어 소스 주소는

고양이시계 : http://sonydes.jp/blog/2008/09/post-352.html

음악플레이어 : http://www.flopdesign.com/download/miniblogmusic/8BIT3mp3.html

 

가보시면 꽤나 많은 음악장르를 선택해서 그 주소를 자기에게 가져 올수 있습니다. 허나 재생곡은 미디음으로 제안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가끔 들려서 좋은 위젯 있으면 소개를 해볼 요량입니다만 솔직히 너무 많아서 이건 감당이 안되는군요. 일본어를 모르시는분이라도 가서 조금만 신경써서 이것저것 눌러보시면 금방 알아 내실수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덧. 블로그에 위젯 설치 방법은 꾸미기 > 위젯 > 위젯추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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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zy